이번 화보에서 진하진은 집 거실을 연상시키는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겨울에 어울리는 옷차림으로 등장합니다. 특히, 캐주얼하면서도 스타일리시한 룩을 완성하기 위해 츄리닝 바지와 캐미솔 상의를 매치하였습니다. 이 조합은 집에서의 편안함과 동시에 세련된 분위기를 연출하며, 진하진의 다채로운 매력을 강조합니다.

부엌과 거실을 배경으로 한 다양한 포즈에서 진하진은 센스 있는 여성의 모습을 선보이며, 겨울의 아늑함과 따뜻함을 전달합니다. 촬영에 참여한 스튜디오 기담의 사진작가는 "진하진의 자연스러운 표정과 분위기가 이번 촬영의 핵심이었다"며, "겨울의 따스함을 담고자 했다"고 전했습니다. 진하진 역시 "팬들에게 일상의 따뜻한 순간을 공유하고 싶었다"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이번 홈스냅 화보는 팬들에게 겨울의 시작을 알리는 따뜻한 선물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진하진의 자연스러운 모습과 함께하는 이 겨울, 팬들에게 새로운 추억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사진제공 : 기담 스튜디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