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공연은 크리스마스를 테마로 4981대의 드론이 ‘하늘 위의 진저브레드 마을’을 연출하며, 기네스 세계기록 타이틀인 **'Largest Aerial Display of a Gingerbread Village made out of Drones'**를 수립했다. 이는 이전 미국 기록(2500대)의 두 배에 해당하는 규모로, 기존 기록 또한 유비파이가 보유하고 있었다.

유비파이는 Sky Elements Drone Shows와 협력해 이번 프로젝트를 완성했으며, 이들의 대표적인 IFO 드론 라이트쇼 솔루션을 활용해 기술적 안정성과 창의성을 입증했다.

유비파이는 지난 2024년 5월, 5293대의 드론으로 세계 최대 규모 드론 라이트쇼를 선보인 바 있으며, 이번에는 미국 최대 규모인 5000대 드론 쇼를 통해 또 하나의 역사를 썼다.

유비파이는 연간 수백 회의 드론 라이트쇼를 국내외에서 선보이며, 광안리 M 드론 라이트쇼와 한강 불빛공연 등으로도 잘 알려져 있다. 이번 쇼는 유비파이의 독보적인 기술력과 창의적인 연출 능력을 다시 한번 세계에 각인시켰다.

Robert Cheek 유비파이 COO는 “이번 진저브레드 마을 쇼는 크리스마스의 기쁨을 전하며, IFO 솔루션의 안정성과 혁신성을 통해 드론 엔터테인먼트의 새로운 기준을 세운 사례”라며, “앞으로도 기술과 스토리텔링 역량을 확대해 글로벌 시장에서의 입지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임현 유비파이 대표이사는 “유비파이는 기술과 예술을 결합해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하며, 이번 성과는 세계적인 파트너십과 독보적인 기술력의 결과”라며, “글로벌 드론 엔터테인먼트 시장에서 더욱 혁신적인 가치를 창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번 기록은 유비파이와 Sky Elements Drone Shows 간의 성공적인 협업을 통해 이루어졌으며, 이는 유비파이의 글로벌 경쟁력을 입증하는 또 하나의 사례로 평가된다. 유비파이의 드론 라이트쇼 솔루션 IFO는 탁월한 기술 안정성과 창의적 연출을 결합해 글로벌 시장에서 지속적으로 사랑받고 있다.

**유비파이(UVIFY)**는 글로벌 드론 엔터테인먼트 시장의 리더로, 독창적인 드론 라이트쇼를 통해 기술과 예술의 융합을 선도하고 있다. 매년 광안리 M 드론 라이트쇼, 한강 불빛공연 등 대규모 프로젝트를 연출하며 업계의 한계를 확장하고 있다. 유비파이의 IFO 솔루션은 기술적 안정성과 창의적 연출을 결합한 세계적 수준의 드론 기술로 인정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