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인 앤 시그널

사인 앤 시그널: 연극; 2024.10.24 20:39 입력

<p> </p><table class="__se_tbl_ext" _id="news_image" border="0" cellpaddin="0" cellspacing="0" align="center" style="border:1px solid #d2d2d2;margin-top:15px;margin-bottom:15px;"><tbody><tr><td><div style="margin:8px"><img alt="사인 앤 시그널" src="http://fan-club.kr/PEG/2024/10/17297699572713.gif" width="300" align="absmiddle"></div></td></tr></tbody></table><p> </p><p> </p>분야  연극<div>기간  2024.10.24.~2024.10.27.</div><div>시간  목요일 ~ 금요일(20:00), 토요일(15:00,19:00), 일요일(14:00,18:00)</div><div>장소  서울 | 을지공간</div><div>요금  전석 45,000원</div><div>문의  0507-1324-0477</div><div><br>바로가기  <a href="https://tickets.interpark.com/goods/24015031">https://tickets.interpark.com/goods/24015031</a></div><div><br><br>공연소개</div><div><br>웹툰 〈프로페셔널 나우〉 AB 교류전 〈사인 앤 시그널〉 행사장.</div><div><br></div><div>화기애애한 분위기에서 시작된 행사는</div><div>장르 신 ‘‘시나몬”의 괜픽을 원작의 연장선으로 생각하는 우주와</div><div>그에 동의하지 않는 락지의 갈등으로 삐걱거리기 시작한다.</div><div><br></div><div>이들은 모두 자신의 ‘최애커플'이, '팬픽'이, '존잘님'이</div><div>인생의 한 순간을 관통하고 지나간 경험이 있다.</div><div><br></div><div>우주는 시나몬의 문장을 쥐고 버텼고,</div><div>락지는 블랙달리아의 존잘이 되고 싶어 그림을 시작했으며,</div><div>블랙달리아는 니케를 동경하면서 자신의 스타일을 찾아가고 있다.</div><div>그러나 블랙달리아가 니케의 영향을 받아 변했다는 사실을 확인하게 된 락지는 분노하고, 니케가 스스로의 작품 세계를 펼하하는 것을 본 블랙달리아 또한 분노한다.</div><div><br></div><div>"팬픽이 우스워? 돈도 안 되고, 이력도 안 되는 일은 아무것도 아닌 거야?"</div><div>이들의 갈등은 좀처럼 잦아들 기미가 보이지 않고 행사는 점차 파국으로 치닫는데...</div><div><br><br></div><br>해당 공연·전시 프로그램은 주최자·공연자 등의 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습니다.<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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