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신명, 적로: 이슬의 노래

토요신명, 적로: 이슬의 노래: 음악; 2024.01.14 20:17 입력

<p> </p><table class="__se_tbl_ext" _id="news_image" border="0" cellpaddin="0" cellspacing="0" align="center" style="border:1px solid #d2d2d2;margin-top:15px;margin-bottom:15px;"><tbody><tr><td><div style="margin:8px"><img alt="토요신명, 적로: 이슬의 노래" src="http://fan-club.kr/PEG/2024/1/17052310221036.png" width="447" align="absmiddle"></div></td></tr></tbody></table><p> </p><p> </p>분야  음악<div>기간  2024.02.03.~2024.02.03.</div><div>시간  토 15:00, 19:30</div><div>장소  부산 | 국립부산국악원 예지당</div><div>요금  A석 10,000원, B석 8,000원</div><div>문의  국립부산국악원 051-811-0114</div><div><br>바로가기  <a href="https://busan.gugak.go.kr/portal/prfm/view.do?prfmSn=3443&prfmDtSn=1&mId=0101010000">https://busan.gugak.go.kr/portal/prfm/view.do?prfmSn=3443&prfmDtSn=1&mId=0101010000</a></div><div><br><br>공연소개</div><div><br></div><div>젓대(대금) 연주로 명성이 자자한 두 사람. 김계선과 박종기.</div><div><br></div><div>중늙은이가 된 두 사람은 청계천변 돌다리 위에 섰다.</div><div>건강을 이유로 그간의 경성살이를 작파하고 고향으로 내려갈 참인 종기와<br></div><div>그의 귀향을 만류하는 계선이 한창 실랑이룰 하고 있던 차에 난데없이<br></div><div>인력거가 나타나 두 사람을 모셔간다.<br></div><div><br></div><div>이유도 목적지도 알지 못한 재 올라탄 인력거가 당도한 곳에 내려보니</div><div>십 수년전 불현듯 사라진 기생 산월이가 꿈처럽 나타난다.<br></div><div><br><br></div><br>해당 공연·전시 프로그램은 주최자·공연자 등의 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습니다.<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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