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계가 머물던 자리

시계가 머물던 자리: 연극; 2024.02.15 16:43 입력

<p> </p><table class="__se_tbl_ext" _id="news_image" border="0" cellpaddin="0" cellspacing="0" align="center" style="border:1px solid #d2d2d2;margin-top:15px;margin-bottom:15px;"><tbody><tr><td><div style="margin:8px"><img alt="시계가 머물던 자리" src="http://fan-club.kr/PEG/2024/2/17079829988303.gif" width="300" align="absmiddle"></div></td></tr></tbody></table><p> </p><p> </p>분야  연극<div>기간  2024.02.15.~2024.02.18.</div><div>시간  목요일 ~ 금요일(19:30), 토요일 ~ 일요일(16:00)</div><div>장소  전북 | 창작소극장</div><div>요금  전석 20,000원</div><div>문의  창작극회 063-282-1810</div><div><br>바로가기  <a href="https://tickets.interpark.com/goods/24001443">https://tickets.interpark.com/goods/24001443</a></div><div><br><br>공연소개</div><div><br>구시가지의 문 닫은지 오래된 시계방 </div><div>시계방을 운영하던 아버지가 뇌졸중으로 쓰러진 뒤로 누나 소현은 홀로 아버지를 모시고 살아간다. <br></div><div>아버지의 치매가 심해져 결국 요양원에 모시기 전날밤 123년만의 폭설이 세상을 하얗게 뒤덮고, 만화작가가 되기 위해 집을 나갔던 동생 은수가 돌아와 아버지의 낡은 시계방을 정리한다. <br></div><div>멈춰버린 시계들을 정리하며 지나간 시간들 속 낡은 기억을 정리하는 두 남매.<br></div><div>'가장 평범한 사람들의 가장 따스한 마음'이 올해 첫 공연이자 앵콜 공연으로 창작소극장에서 피어납니다.<br></div><div><br><br></div><br>해당 공연·전시 프로그램은 주최자·공연자 등의 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습니다.<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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