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 잇다 가로지르다

전통, 잇다 가로지르다: 전시; 2024.02.15 16:51 입력

<p> </p><table class="__se_tbl_ext" _id="news_image" border="0" cellpaddin="0" cellspacing="0" align="center" style="border:1px solid #d2d2d2;margin-top:15px;margin-bottom:15px;"><tbody><tr><td><div style="margin:8px"><img alt="전통, 잇다 가로지르다" src="http://fan-club.kr/PEG/2024/2/17079834336391.jpg" width="700" align="absmiddle"></div></td></tr></tbody></table><p> </p><p> </p>분야  전시<div>기간  2024.02.24.~2024.05.05.</div><div>시간  화-일 09:30-17:30, 월요일 휴관</div><div>장소  전남 | 무안군오승우미술관</div><div>요금  무료</div><div>문의  무안군오승우미술관 061-450-5482</div><div><br>바로가기  <a href="https://www.muan.go.kr/museum/exhibition/project/expected?idx=15179800&category_1=%EC%A0%84%EC%8B%9C&mode=view">https://www.muan.go.kr/museum/exhibition/project/expected?idx=15179800&category_1=%EC%A0%84%EC%8B%9C&mode=view</a></div><div><br><br>전시소개</div><div><br>무안군오승우미술관은 ‘전통, 잇다 가로지르다’라는 주제로 과거의 기억과 역사를 반영하며 흘러온 전통이 어떻게 이어지고 있는지, 그리고 동시대에 어떻게 다른 것들과 관계를 맺고 재현되고 있는지를 살펴보는 기획전으로 갑진년 새해의 문을 열고자 한다. 이 전시는 여느 해처럼 미술관이 지역사회의 예술과 문화적 전통에 대한 아카이브 역할과 그에 대한 새로운 해석의 지평을 넓히기 위해 마련되었다. 전시는 다음 두 섹션으로 구성되었다.</div><div><br></div><div>‘1부: 천년의 감성’에서는 김두석, 김천일, 박정규 등 지역작가를 초대하여 서남해안의 독특한 지형과 문화로부터 태동한 한국화와 도예작품을 들여다본다.</div><div><br></div><div>‘2부: 그림이 된 문자 - 문자도’에서는 박수경, 손동현, 이진경, 홍인숙 작가를 초대하여 문자적 요소와 그림적 요소가 어우러져 여러 가지 기호적 의미가 중첩되어 있는 문자도의 형식을 차용하여 다채롭게 전개되고 있는 현대미술을 함께 보여주고자 한다. </div><div><br></div><div><br></div><br>해당 공연·전시 프로그램은 주최자·공연자 등의 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습니다.<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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